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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지난 4 월 18 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의 ‘ 고해상도 3D 라이다 및 디바이스 개발 통합 관제시스템
국산화 개발 ’ 과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협약을 아래와 같이 체결했습니다 .
이는 테크브릿지 (Tech-Bridge) 플랫폼을 통해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후속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 당사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ETI) 의
영상 - 라이다 통합 객체인식 AI S/W 기술을 이전받아
라이다 , 카메라 센서를 포함하는 통합 관제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
당사는 현재 3 차원 좌표로 드론을 탐지하기 위한 장거리 정밀 라이다의
올해 말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
최근 차세대 도심 교통수단으로 떠오른 UAM 과 AAM 의 핵심 구성품인
난기류 탐지용 라이다 및 항법보조용 라이다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으로 ,
명실상부한 라이다 전문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아 래 - 1. 과제명 : 고해상도 3D 라이다 및 디바이스 개발 통합 관제시스템 국산화 개발
2. 주관연구기관 : ㈜ 빅텍
3. 연구개발기간 : 24 개월
4. 연구개발비 : 약 1,000 백만원
관련기사 링크 - 양낙규 기자 , “ 빅텍 , 드론탐지 관제시스템 개발 나선다 ”, 아시아경제 , 2023. 04. 1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1911275515149 - 남지완 기자 , “ 빅텍 , ‘ 라이다 통합 관제시스템 국산화 개발 ’ 담당 업체로 선정 ”, 뉴스투데이 , 2023. 04. 19.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304195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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