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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실 다진' 빅텍, 전자전 글로벌 강소기업 꿈꾼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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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은 30 여년간 방산제품의 기술 개발 및 생산을 통해 한국의 ' 자주국방 ' 실현에 기여해온 기업이다 .


적군의 레이더와 각종 미사일이 쏘는 전파를 신속히 탐지해 경보하는 ' 전자전 ' 장비 국산화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


군수 사업에서 쌓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민수 ( 민간에서 필요한 것 ) 분야에서 공공 자전거 등


굵직한 사업을 수주하며 안정적 외형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



여기에 최근 군용 자율주행 라이다 (LiDAR) 를 개발하는 등 미래 자율주행 센서 시장 주도권 확보도 노리고 있다 .


기존 사업 가치 증대를 위한 투자와 더불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전자전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

 


빅텍 관계자는 " 올해 회사의 경영 방침은 ' 지속 성장을 위한 도전과 혁신 ' 이다 "


"' 마부정제 ( 馬不停蹄 )' 정신으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과 도전을 지속할 예정 " 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링크



- 정유현 기자 , “' 내실 다진 ' 빅텍 , 전자전 글로벌 강소기업 꿈꾼다 ”, 더벨 , 2022. 6. 10.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607083456418010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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