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금일(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변경계획을 발표 하였습니다.

현재 회사의 각자 대표이사인 박승운, 이용국 대표는 2019년 1월 2일자로 사임하고

당사의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임만규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여

2019년 1월 2일부터 빅텍을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임만규 대표이사는 33년 동안 국방기술품질원에 근무한 방위산업 전문가로서 당사에는

2011년에 입사하여 기획관리본부장 및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였고

특히, ACES(소형전자전) 사업을 조기에 성장, 안착시키는 등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능한 기업으로의 안정적 도약을 위해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전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