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첨부파일 : | ||
1. 보도사항: 빅텍, 서울시 공공자전거 사업 2년 연속 수주…신사업 청신호
2. 주요내용
빅텍이 2년 연속 서울시 공공자전거 대여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계약 금액은 약 29억원으로 지난해 15억원보다 약 두 배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빅텍은 공공자전거에 부착하는 단말기를 제작하고 관제 프로그램,
단말기-스마트폰 간 통신 시스템을 구축한다.
스마트폰 기반으로 자전거를 대여·반납하려면 이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빅텍은 “기존 시스템과 호환, 가격과 효율, 기간 내 구축 역량 등이
고려돼 올해도 서울시 공공자전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서울시 사업은 규모도 크지만 상징적인 효과가 있어
다른 지자체로 수요가 확대되는 공공자전거 사업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
3. 관련기사 링크: 전자신문
|
||
목록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