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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RFID(전자태그) 확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 할인업체가 전자태그(RFID)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관련 업체들의 수혜 여부가 시장의 관심사로 등장했다. 수혜 업체로는 포스데이타ㆍ현대정보기술ㆍ아모텍ㆍ빅텍ㆍ신세계I&C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하 저작권 문제로 생략합니다. 구체적인 기사내용은 2008년 5월 2일자 서울경제신문 참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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