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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체국 우편물류체계에 전자태그(RFID) 4만1000개와 RFID 리더 600개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또 내년까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IT 전략적 정보화 관리체계(거버넌스)가 우정사업본부에 구축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8년 우정사업 정보화 추진계획’을 확정, 올해에만 1754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RFID를 비롯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매 20개 사업에 374억원 △IT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 10개 사업에 65억원 △정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7개 사업에 572억원 등 37개 사업에 1011억원을 새로 투자한다. 또 지난해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차세대 우체국 금융시스템 구축사업과 기존 시스템 운용관리비용으로 743억원을 쓸 계획이다. 출처 : 2008년 1월 30일자 전자신문 상기 기사 관련 당사는 2007년도에 우정사업 정보화 추진계획 의거 추진된 RFID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운용을 성공적으로 수행 한 바 있으며, 금년부터 수행될 예정인 우편물류체계 구축사업 참여를 통하여 RFID 분야의 매출 및 이익증대를 적극 추진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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